현재 서울 -11.4℃, 올겨울 최저…체감 -18℃ <br />두 시간 동안 벽돌처럼 굳어버린 물티슈 <br />해안·해상 강풍 몰아쳐…안전사고 유의해야<br /><br /> <br />냉동고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, 서울도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눈도 이어지겠는데요. <br /> <br /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이혜민 캐스터!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올겨울 최저면, 현재 얼마나 추운 겁니까?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마치 냉동고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 기온이 -11.4도까지 곤두박질하면서, 올겨울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요, 체감 온도는 무려 -18도까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저희가 이전 방송에서 이 물티슈가 딱딱하게 변한 걸 보여드렸는데요. 한 시간 정도 야외에 뒀을 땐 일부분만 딱딱했는데, 두 시간이 지난 지금은 완전 벽돌처럼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냉동고 한파라는 말이 실감 나는데요, 오늘은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서 나오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도, 충북 제천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'한파경보'가 내려져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화천 사내면으로 기온이 -22.6도까지 떨어졌고요, 체감온도는 무려 -35도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 밖의 중부 지방도 파주 -13.9도, 제천 -11.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남부 지방도 대구 -6.9도, 광주 -5.6도까지 떨어져, 전국에서 강추위가 기승이고요. <br /> <br />칼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5도 이상 낮습니다. <br /> <br />낮 동안에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-4도, 대전 -1도, 광주 1도, 부산 2도에 그치겠고,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 호남 서부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울릉도 독도에는 '대설경보'가, 전남 북서부와 제주 산간에는 '대설주의보'가 내려진 가운데,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까지 울릉도 독도에 최고 15cm, 제주 산간에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계속되겠고요. <br /> <br />오전까지 호남 서해안에 1~5cm, 전북 서해안에 1cm의 눈이 더 오겠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에서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, 현재 대부분 해안에는 강풍특보가,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혜민 (lhm960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260651523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